• Total : 2363552
  • Today : 769
  • Yesterday : 1357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347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Guest 매직아워 2008.09.11 2184
553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184
552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도도 2010.04.05 2184
551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2184
550 Guest 박충선 2008.10.04 2186
549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2186
548 Guest 운영자 2007.09.01 2187
547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구인회 2009.09.27 2187
546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188
545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에덴 2010.01.28 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