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 춤꾼 | 2009.09.07 | 3222 |
1143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 도도 | 2009.05.02 | 3220 |
1142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3219 |
1141 | Guest | 김규원 | 2005.08.16 | 3211 |
1140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203 |
1139 | 이어서 [1] | 영 0 | 2009.09.01 | 3201 |
1138 |
이 웬수(怨讐)야 !
[5] ![]() | 구인회 | 2009.07.06 | 3200 |
1137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 구인회 | 2009.08.18 | 3199 |
1136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197 |
1135 | 요즘 화제가 된 이모저모 [1] [31] | 물님 | 2011.11.22 | 3185 |
일일사무별 日日事無別
날마다 별일 없이 잘 살아왔는데
그 날이 최고의 날인줄 모르고 산 건 아닐런지 ~
마시멜로님이 최고의 날을 찾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