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748
  • Today : 409
  • Yesterday : 934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627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Guest 구인회 2008.09.11 1483
923 Guest 구인회 2008.10.02 1483
922 Guest 하늘꽃 2008.10.15 1483
921 Guest 운영자 2008.11.27 1483
920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1483
919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483
918 Guest 구인회 2008.10.05 1484
917 Guest 관계 2008.07.27 1485
916 Guest 매직아워 2008.11.16 1485
915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