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301
  • Today : 616
  • Yesterday : 844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384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2514
923 Guest 여왕 2008.08.01 2513
922 Guest 운영자 2008.05.14 2513
921 중국 이우에서 ... [3] file 도도 2010.05.11 2512
920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2510
919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물님 2014.05.30 2510
918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2510
917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2510
916 철든다는것 [1] 삼산 2011.07.17 2510
915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순결 2013.01.12 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