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2 21:20
하늘꽃님이 올리신 이 음악은 무엇일까요?
붉은 노을을 향하여 머언 먼 하늘을 날아가는 한마리 새의 날개짓을 연상케 하는군요.
너무도 높아서 잘 보이지 않아 마냥 바라보고 또 바라보다가 저기 나무 끝에 잠시 머물러 있는 구름 같아요. ...... 도도
붉은 노을을 향하여 머언 먼 하늘을 날아가는 한마리 새의 날개짓을 연상케 하는군요.
너무도 높아서 잘 보이지 않아 마냥 바라보고 또 바라보다가 저기 나무 끝에 잠시 머물러 있는 구름 같아요. ...... 도도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64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2140 |
| 663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2140 |
| 662 | 오늘도 참 수고 많았... | 도도 | 2013.03.12 | 2140 |
| 661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2141 |
| 660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2141 |
| 659 | 궁합 | 물님 | 2015.05.19 | 2141 |
| 658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2142 |
| 657 | Guest | 타오Tao | 2008.05.15 | 2143 |
| 656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2144 |
| 655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