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669
  • Today : 778
  • Yesterday : 966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2189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Guest 관계 2008.08.18 2179
633 봄산이 전하는 말 요새 2010.04.06 2179
632 Guest 타오Tao 2008.05.06 2180
631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물님 2013.04.30 2180
630 위로예요^^ [13] file 위로 2011.11.10 2181
629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2182
628 Guest 관계 2008.10.13 2183
627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물님 2010.01.08 2183
626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해방 2011.02.16 2183
625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2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