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2253 |
713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2252 |
712 | Guest | 도도 | 2008.08.28 | 2251 |
711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250 |
710 |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사님들 ^^ [7] | 능력 | 2013.04.17 | 2250 |
709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2250 |
708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2249 |
707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2247 |
706 |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 도도 | 2012.03.05 | 2246 |
705 |
도쿄 타워에서
[1] ![]() | 비밀 | 2009.02.23 |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