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202
  • Today : 912
  • Yesterday : 1145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054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매직아워 2008.11.16 1062
33 Guest 하늘꽃 2008.10.23 1062
32 Guest 올바른 2008.08.26 1061
31 Guest 구인회 2008.07.29 1061
30 어제 꿈에 물님, 도... 매직아워 2009.10.22 1060
2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1057
28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057
27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1054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1054
25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