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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2492
493 Guest 타오Tao 2008.05.29 2494
492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494
491 다리를 모두 제거하면, 벼룩은 청각을 상실한다 물님 2012.06.21 2494
490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file 도도 2010.07.15 2497
489 영광!!!! [1] 하늘꽃 2018.07.13 2500
488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500
487 Guest 뿌무 2007.09.29 2501
486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501
485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물님 2010.04.20 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