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04 |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 물님 | 2016.02.17 | 2322 |
| 1003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2322 |
| 1002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2323 |
| 1001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2326 |
| 1000 |
길
[2]  | 하늘꽃 | 2019.03.11 | 2326 |
| 999 | 전하랍니다. | 물님 | 2016.03.20 | 2327 |
| 998 | Guest | 도도 | 2008.07.11 | 2328 |
| 997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328 |
| 996 |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 비밀 | 2013.03.29 | 2329 |
| 995 | 감사 | 물님 | 2019.01.31 | 2329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