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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Guest 관계 2008.06.26 2215
1183 Guest 구인회 2008.07.27 2216
1182 Guest 타오Tao 2008.07.19 2216
1181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2217
1180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2220
1179 Guest 관계 2008.08.10 2222
1178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2225
1177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2226
1176 Guest 올바른 2008.08.26 2229
1175 Guest 하늘꽃 2008.10.15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