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84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2261 |
| 1083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2262 |
| 1082 | Guest | 관계 | 2008.07.31 | 2262 |
| 1081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2263 |
| 1080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2264 |
| 1079 | Guest | 하늘 | 2005.12.24 | 2266 |
| 1078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2266 |
| 1077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2268 |
| 1076 |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 조태경 | 2014.03.12 | 2268 |
| 1075 | 리얼 라이프 | 도도 | 2019.09.27 | 2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