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2.04 22:33
마음길이 있음을 만나서 참 행복했읍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84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405 |
1183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410 |
1182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1411 |
1181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411 |
1180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412 |
1179 | 풀 꽃 ... [1] | 이낭자 | 2012.03.06 | 1412 |
1178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1414 |
1177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1414 |
1176 | 답 | 하늘꽃 | 2015.08.15 | 1414 |
1175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1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