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04 | Guest | 소식 | 2008.06.22 | 2441 |
| 903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2441 |
| 902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2441 |
| 901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2441 |
| 900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2442 |
| 899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2442 |
| 898 |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 하늘씨앗 | 2012.12.08 | 2442 |
| 897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2443 |
| 896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2443 |
| 895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2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