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805
  • Today : 825
  • Yesterday : 944


Guest

2007.06.07 22:03

운영자 조회 수:2345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2482
693 Guest 우주 2008.07.28 2480
692 Guest 구인회 2008.04.18 2480
691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2479
690 Guest 박철홍(애원) 2007.08.25 2479
689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2478
688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물님 2010.09.22 2478
687 비움과 쓰임 요새 2010.08.05 2477
686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476
685 Guest 구인회 2008.08.02 2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