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314
  • Today : 1039
  • Yesterday : 1501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1713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1512
693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513
692 Guest 운영자 2008.03.18 1516
691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516
690 Guest 김정근 2007.08.23 1519
689 세아 도도 2020.08.26 1519
688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524
687 김정은 최 최근 소식 물님 2016.03.20 1525
686 Guest 해방 2007.06.07 1527
685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조태경 2014.03.12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