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11
  • Today : 916
  • Yesterday : 1199


Guest

2008.02.04 02:27

Tao 조회 수:2419

사랑하는 우리 스승님 우리 스승님
물님..
에니어그램수련을 통한
꿈만 같은 불재에서의 올 1월 한달은
오랫동안 제 삶을 향기롭게하는
제 인생 최고의 향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넘치게 부어주시니
그저 받을 밖에요..
염치없이 날름날름 받아만 먹으니
무치함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정진하렵니다..
물님스승님과
동시대를 함께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입니다
연이은 수련으로 너무 피곤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든 순정한 존경과 사랑을 가득담아
MERRY  설-MA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Guest 양동기 2008.08.25 2232
93 Guest 한현숙 2007.08.23 2230
92 Guest 도도 2008.08.27 2229
91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2228
90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226
89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226
88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226
8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2226
86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2226
85 Guest 텅빈충만 2008.05.29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