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10
나를 보고 몇번씩이나
UFO 아니냐고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대는 눈이 밝은 모양입니다.
내가 우주인 또는 천사라는 것을 눈치챈 것을 보면 .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2462 |
683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462 |
682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460 |
681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459 |
680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2459 |
679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2458 |
678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2458 |
677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457 |
676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2457 |
675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2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