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733 |
633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1734 |
632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734 |
631 |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 물님 | 2013.01.02 | 1735 |
630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1737 |
629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1738 |
628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38 |
627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1740 |
626 | Guest | 운영자 | 2008.08.13 | 1740 |
625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