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섬세 [1] | 요새 | 2010.04.19 | 1696 |
553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1696 |
552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1697 |
551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697 |
550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697 |
549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1697 |
548 | 인간은 ? [4] | 비밀 | 2012.09.08 | 1697 |
547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697 |
546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1698 |
545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1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