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9 21:15
어서 오셔서 자리하세요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1637 |
553 |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 도도 | 2013.06.11 | 1637 |
552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1637 |
551 | Guest | 물결 | 2008.04.27 | 1638 |
550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638 |
549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1638 |
548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638 |
547 | 백년후의 꿈을 생각하시는 분을 위한 자료 | 물님 | 2012.03.09 | 1639 |
546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1640 |
545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