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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799
693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1799
692 Guest 김현미 2006.01.21 1799
691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file 비밀 2010.04.08 1798
690 선택 도도 2020.09.17 1796
689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796
688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1796
687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1796
686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796
685 Guest 운영자 2008.03.18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