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513
  • Today : 1238
  • Yesterday : 1501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240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관계 2008.11.11 1270
1113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1271
1112 Guest 구인회 2008.05.07 1272
1111 Guest 국산 2008.06.26 1272
1110 Guest 구인회 2008.09.04 1272
1109 Guest 구인회 2008.08.02 1273
1108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1273
1107 Guest 관계 2008.07.01 1274
1106 Guest 하늘꽃 2008.08.13 1274
1105 Guest 하늘꽃 2008.10.01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