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471
  • Today : 491
  • Yesterday : 944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408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도쿄 타워에서 [1] file 비밀 2009.02.23 2394
613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요새 2010.02.06 2394
612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인도 2014.03.18 2394
611 Guest 운영자 2008.07.01 2395
610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file 춤꾼 2010.03.04 2395
609 Guest 운영자 2007.09.30 2397
608 Guest 운영자 2008.03.18 2397
607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file 하늘꽃 2014.05.21 2397
606 Guest 강용철 2007.09.12 2398
605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2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