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006
  • Today : 1077
  • Yesterday : 991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284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Guest 구인회 2008.04.18 2098
563 Guest 타오Tao 2008.09.12 2098
562 Guest 구인회 2008.10.02 2100
561 strong miss... [3] 이규진 2009.08.20 2100
560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1.04.14 2100
559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2101
558 Guest 구인회 2008.07.31 2102
557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2102
556 산4 [1] 어린왕자 2012.05.19 2102
555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요새 2010.02.26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