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527
  • Today : 1252
  • Yesterday : 1501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247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Guest 텅빈충만 2008.05.30 1270
73 Guest 구인회 2008.05.04 1270
72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1269
71 Guest 구인회 2008.09.11 1268
70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267
69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267
68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267
67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1267
66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1267
65 Guest 황보미 2008.10.23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