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522
  • Today : 1247
  • Yesterday : 1501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1307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Guest 2008.07.23 1250
1163 장마 틈새 도도 2017.07.19 1250
1162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1251
1161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251
1160 Guest 구인회 2008.05.23 1252
1159 Guest 도도 2008.08.28 1252
1158 Guest Tao 2008.03.19 1253
1157 Guest 구인회 2008.10.27 1253
1156 Guest 관계 2008.05.06 1254
1155 Guest 도도 2008.09.14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