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917
  • Today : 1146
  • Yesterday : 1043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2241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4 Guest 신영희 2006.02.04 2402
233 최고의 발명품 물님 2011.04.13 2400
232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2398
231 Guest 운영자 2007.02.27 2398
230 안나푸르나3 [2] 어린왕자 2012.05.19 2397
229 위로예요^^ [13] file 위로 2011.11.10 2397
228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2395
227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물님 2012.10.08 2395
226 남인도의 평화 공동체, 참새 둥우리 - Sparrow's Nest [1] 구인회 2012.10.03 2395
225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타오Tao 2017.10.03 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