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402
  • Today : 631
  • Yesterday : 1043


Guest

2008.10.21 18:58

관계 조회 수:2225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4 죽지 않는 개구리 [1] 삼산 2010.10.26 2985
213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2987
212 Guest 텅빈충만 2008.05.30 2988
211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물님 2016.09.14 2988
210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물님 2016.09.13 2990
209 Guest 운영자 2007.09.01 2991
208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2994
207 Guest 김상욱 2007.10.02 2995
206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2997
205 Guest 박충선 2008.10.04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