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4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541 |
213 | Guest | 여왕 | 2008.08.02 | 1541 |
212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540 |
211 | Guest | 하늘꽃 | 2008.11.01 | 1539 |
210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538 |
209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1538 |
208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1538 |
207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538 |
206 | Guest | 관계 | 2008.07.31 | 1538 |
205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