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1799 |
593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99 |
592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1799 |
591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1799 |
590 |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 요새 | 2010.02.06 | 1800 |
589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1800 |
588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1800 |
587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1801 |
586 | 국기단이란? [2] | 도도 | 2014.04.26 | 1801 |
585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