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1:40
소식도 전하지 못했는 데 왔다 갔다니..
가까운 시일에 만나기를 원하네
기회가 닿으면 1월에 열리는 에니어그램 수련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1802 |
613 | 최고의 발명품 | 물님 | 2011.04.13 | 1801 |
612 | 국기단이란? [2] | 도도 | 2014.04.26 | 1800 |
611 |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 춤꾼 | 2010.03.04 | 1800 |
610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1799 |
609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1799 |
608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1799 |
607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1798 |
606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1798 |
605 |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 요새 | 2010.02.06 | 1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