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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하늘 2010.11.19 1784
603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장자 2011.04.26 1784
602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1784
601 이러한 길 [2] 어린왕자 2012.05.19 1784
600 비를 만나면 비가 되... 도도 2013.06.19 1786
599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요새 2010.02.06 1788
598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물님 2013.10.27 1788
597 Guest 운영자 2008.12.25 1789
596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1789
595 확인 [2] file 하늘꽃 2009.12.29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