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513
  • Today : 1238
  • Yesterday : 1501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2053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구인회 2008.10.23 2007
513 경각산의 봄 잔치 - 물님생신 file 도도 2019.03.24 2007
512 진달래 약초삼겹살 파티 [2] file 구인회 2011.05.03 2008
511 구인회 2009.07.18 2009
510 91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file 도도 2023.08.02 2009
509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비밀 2009.03.03 2010
508 수련 중입니다..... file 도도 2015.11.06 2010
507 예지 file 도도 2018.10.22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