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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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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갈릴리 바다에서 [2] | 도도 | 2012.02.12 | 2301 |
1218 | 차茶 한잔의 웃음 | 구인회 | 2010.05.31 | 2303 |
1217 | 이런일도 | 하늘꽃 | 2013.02.13 | 2306 |
1216 | 출판기념1차 세미나 [2] | 도도 | 2011.08.15 | 2310 |
1215 | 숨기도 [1] | 하늘꽃 | 2014.02.07 | 2310 |
1214 | 아프리카 김동이선교사 마사이학교 | 도도 | 2009.01.22 | 2315 |
1213 | 흐이메 지구상에 미인은 여기 다모였슈 [1] | 자하 | 2012.01.14 | 2315 |
1212 | 춘설 [2] | 도도 | 2014.03.13 | 2316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