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1548 |
53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1548 |
52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547 |
51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547 |
50 | 풀 꽃 ... [1] | 이낭자 | 2012.03.06 | 1546 |
49 | 날갯짓 [5] | 하늘 | 2012.01.01 | 1546 |
48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546 |
47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544 |
46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543 |
45 | 꿈 | 물님 | 2015.09.09 |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