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43
  • Today : 948
  • Yesterday : 1199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2240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 Guest 구인회 2008.12.07 2451
753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해방 2011.02.16 2451
752 Guest 춤꾼 2008.03.24 2452
751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2452
750 지피지기 백전불태 [2] 물님 2013.04.02 2453
749 Guest 하늘 꽃 2007.06.12 2454
748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file 광야 2009.12.26 2454
747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장자 2011.04.26 2454
746 강의를 잘하려면 물님 2016.09.01 2454
745 Guest 운영자 2008.10.29 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