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788
  • Today : 525
  • Yesterday : 924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1572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빈 교회 도도 2018.11.02 1564
1113 우장춘 도도 2018.09.28 1613
1112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574
1111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833
1110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539
1109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502
1108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1846
1107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1798
1106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586
1105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