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1:40
소식도 전하지 못했는 데 왔다 갔다니..
가까운 시일에 만나기를 원하네
기회가 닿으면 1월에 열리는 에니어그램 수련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 비밀 | 2013.03.29 | 1834 |
713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34 |
712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834 |
711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1833 |
710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832 |
709 | 장자입니다.. [1] | 장자 | 2011.08.18 | 1832 |
708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831 |
707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1830 |
706 |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 인도 | 2014.03.18 | 1830 |
705 |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 물님 | 2012.10.27 | 1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