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2532 |
663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2532 |
662 |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 물님 | 2012.12.22 | 2530 |
661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2530 |
660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528 |
659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527 |
658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2527 |
657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525 |
656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2524 |
655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1)
![]() | 제이에이치 | 2016.01.31 | 2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