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바보 온달 | 물님 | 2015.01.01 | 2136 |
603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2135 |
602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 眞伊 | 2014.08.24 | 2135 |
601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2135 |
600 | Guest | 도도 | 2008.08.28 | 2135 |
599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134 |
598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2133 |
597 |
위로예요^^
[13] ![]() | 위로 | 2011.11.10 | 2133 |
596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2132 |
595 | 교회 개혁 [1] | 삼산 | 2011.03.09 | 2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