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 수고 많았...
2013.03.12 23:29
오늘도 참 수고 많았습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4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070 |
| 513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2070 |
| 512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2070 |
| 511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2069 |
| 510 | Guest | 운영자 | 2008.08.13 | 2069 |
| 509 |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 하늘 | 2011.04.13 | 2068 |
| 508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2068 |
| 507 | Guest | 관계 | 2008.10.13 | 2068 |
| 506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067 |
| 505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