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413
  • Today : 917
  • Yesterday : 1084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2017.12.06 22:06

도도 조회 수:2512

2017 데카그램 마지막 수련 12월 27일(수)부터입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영광!!!! [1] 하늘꽃 2018.07.13 2581
1103 不二 물님 2018.06.05 2362
1102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2346
1101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2256
1100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2414
1099 쇠, 흥 하늘꽃 2018.04.05 2635
1098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2660
1097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2570
1096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2255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