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710
  • Today : 1015
  • Yesterday : 1199


Guest

2008.05.27 13:10

텅빈충만 조회 수:2229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2292
1023 Guest 하늘꽃 2008.06.20 2293
1022 Guest 다연 2008.10.22 2293
1021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위대한봄 2014.09.26 2293
1020 Guest 푸른비 2007.09.16 2295
1019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타오Tao 2017.10.03 2295
1018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2295
1017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2295
1016 Guest sahaja 2008.04.14 2297
1015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2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