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9 05:3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294 |
1063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295 |
1062 |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 도도 | 2012.11.06 | 2296 |
1061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2296 |
1060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2298 |
1059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298 |
1058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2299 |
1057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2300 |
1056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2300 |
1055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