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34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2477 |
| 633 | Guest | 관계 | 2008.08.27 | 2477 |
| 632 | 김홍한의 세계여행 [1] | 삼산 | 2011.07.21 | 2477 |
| 631 |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 비밀 | 2010.03.11 | 2478 |
| 630 |
성령의생수
[3]  | 하늘꽃 | 2010.08.28 | 2478 |
| 629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478 |
| 628 | Guest | 강용철 | 2007.09.12 | 2479 |
| 627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2479 |
| 626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2481 |
| 625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2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