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465
  • Today : 1190
  • Yesterday : 1501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1620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1642
633 산4 [1] 어린왕자 2012.05.19 1641
632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물님 2016.09.13 1640
631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도도 2014.07.05 1640
630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비밀 2011.09.06 1639
629 Guest 운영자 2008.12.25 1639
628 Guest 이연미 2008.06.05 1639
627 Guest 관계 2008.05.26 1639
626 손자병법 물님 2013.06.24 1638
625 이러한 길 [2] 어린왕자 2012.05.19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