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36
  • Today : 741
  • Yesterday : 932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178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file 솟는 샘 2013.09.17 1753
663 Guest 운영자 2008.06.22 1754
662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물님 2013.01.24 1754
661 Guest 운영자 2008.04.17 1755
660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755
659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1756
658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1756
657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1757
656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1757
655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