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517
  • Today : 822
  • Yesterday : 1199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2604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 Guest 김정근 2007.08.23 2440
753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춤꾼 2009.01.31 2440
752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2440
751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2441
750 Guest 춤꾼 2008.03.24 2442
749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요새 2010.02.26 2442
748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해방 2011.02.16 2442
747 Guest 운영자 2008.10.29 2443
746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file 구인회 2009.09.25 2443
745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file 요새 2010.11.20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