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구인회님, 물...
2009.01.16 02:54
그리운 구인회님, 물님,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쌀방아기계 | 하늘꽃 | 2013.02.14 | 3672 |
73 | 물님을 뵙다. [4] | 박충선 | 2009.01.08 | 3677 |
72 |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 비밀 | 2010.06.15 | 3679 |
71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683 |
70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3684 |
69 | 이현필 100주년 기념 행사 - 벽제 동광원분원 | 물님 | 2013.03.10 | 3690 |
68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 장애인 교회 최명숙 목사 [2] | 물님 | 2009.07.05 | 3704 |
67 | 안나푸르나~~~ [4] | 영 0 | 2013.05.24 | 3704 |
66 | 제 딸이 들려준 "하늘에서 지구별로 내려온 천사"이야기 입니다. [4] | 결정 (빛) | 2009.09.01 | 3709 |
65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3711 |
어느 때는 여린 소녀처럼, 어느 때는 태산처럼
인생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가시던 타오님
님의 여유와 타다 남은 사랑이
굽이 굽이 경각산 가는길
함박눈 처럼 쏟아집니다..
sial